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규진/작중 행적 (문단 편집) === 10화 === 천서진과 주단태의 결혼에서 건배사를 하던 중 왕미자에게 [[하윤철]]이 [[배로나]] 살인 사건의 진범이라는 소식을 듣는다. 하윤철이 [[배로나]]를 살해한 진범이라는 뉴스를 듣고, 하 박사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그의 범행 가능성을 부정한다. 그후 개발 지역인 천수지구 27번지를 고상아, 왕미자까지 데려와 천수지구 경매장에서 300억을 상한으로 내걸었지만, 삼마마 뒷배를 가지고 있던 강마리가 350억을 걸었고, 차마 강마리에게는 질 수 없다는 마인드로 무턱대고 400억을 건다. 강마리는 물론 고상아와 왕미자까지 당황하지만 사들인 땅을 주단태에게 팔아치우면 된다는 마인드로 승부를 걸었던 지라 여유만만해한다. 그러나 입찰 직전에 나애교가 500억으로 최고가를 부르는 바람에 매입이 무산됐고, 청아재단에서 나왔다는 소리에 또 주단태가 싹쓸이했다며 투덜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